고양이보험, 강아지보험과 다른 점
고양이도 펫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보상비율, 자기부담금, 재가입 주기 같은 뼈대는 강아지와 같지만, 기본 계약에서 빠지는 질환이 다릅니다.
| 구분 | 강아지 | 고양이 |
|---|---|---|
| 기본 계약에서 흔히 빠지는 것 | 슬관절·고관절, 피부병, 구강 | 비뇨기(요로결석 등), 구강 |
| 동물등록 | 2개월 이상이면 의무 | 의무 아님 (원하면 내장형으로 등록) |
| 입원비 평균(1일) | 65,040원 | 56,417원 |
| 종합백신 평균 | 26,337원 | 39,478원 |
고양이라면 꼭 볼 두 가지
- 비뇨기 특약고양이는 물을 적게 마셔 요로결석·방광염 같은 비뇨기 질환이 흔합니다. 기본 계약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으니 특약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 구강 특약치주 질환, 구내염은 나이가 들수록 늘고 치료가 길어집니다. 구강 질환을 보장하는 특약이 있는지 봅니다.
예방접종을 빠뜨리면
1년 안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 걸린 범백혈구감소증, 칼리시바이러스, 바이러스성 기관지염, 백혈병바이러스 같은 전염병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실내에서만 지내는 고양이도 접종 기록을 챙겨 두세요.
등록은 의무가 아니지만
고양이는 동물등록이 의무가 아닙니다. 등록하려면 몸에 넣는 내장형 칩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보험금을 청구할 때 동물등록번호 대신 고양이 사진을 내는 보험사도 있지만, 등록해 두면 본인 확인이 쉽고 잃어버렸을 때도 찾기 쉽습니다.
고양이는 아파도 티를 잘 내지 않아 병원에 갈 때는 이미 검사와 입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통원보다 입원 한도를 넉넉히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